‘박정호 논설위원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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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  • [세컷칼럼] 비상상고는 왜 했을까?

    [세컷칼럼] 비상상고는 왜 했을까?

     비상상고(非常上告)라는 제도는 확정된 판결에 법령 위반 사안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 활용된다. 검찰총장만 신청할 수 있고, 대법원이 단심으로 결정하는 점도 특이하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2.06 23:00

  • [최현철의 시시각각] 비상상고는 왜 했을까?

    [최현철의 시시각각] 비상상고는 왜 했을까?

    최현철 논설위원 비상상고(非常上告)라는 제도는 확정된 판결에 법령 위반 사안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 활용된다. 검찰총장만 신청할 수 있고, 대법원이 단심으로 결정하는 점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2.05 00:34

  • [박정호의 시시각각] 한동훈의 ‘길’

    [박정호의 시시각각] 한동훈의 ‘길’

  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뉴스1] 박정호 수석논설위원 화이트 크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2.25 00:31

  • [세컷칼럼] ‘빈대당’ 퇴치법

    [세컷칼럼] ‘빈대당’ 퇴치법

      50년 만에 냉동인간이 발견된다. 희대의 뉴스에 난리가 난다. 그대로 얼려 둘까, 아니면 녹여낼까. 토론 끝에 해동을 결정한다. 한데 옛사람과 함께 벌레 한 마리도 함께 소생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28 23:00

  • [박정호의 시시각각] ‘빈대당’ 퇴치법

    [박정호의 시시각각] ‘빈대당’ 퇴치법

    미국 뉴욕에 있는 극단 메디슨 쇼 시어터 앙상블이 공연한 러시아 시인 마아콥스키의 ‘빈대’. [유튜브 캡처] 50년 만에 냉동인간이 발견된다. 희대의 뉴스에 난리가 난다. 그대로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27 00:28

  • 2023년에 부르는 ‘한양가’ [박정호의 시시각각]

    2023년에 부르는 ‘한양가’ [박정호의 시시각각]

   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'서울구경 가자스라, 한양가' 전시에서 디지털 이미지로 재연한 19세기의 한양 시장 풍경. 왼쪽 선전은 비단을 파는 가게다. 박정호 기자 약 200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13 00:43